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전 골든벨 (문단 편집) == 기타 == * 2014년까지 쓰였던 클로징 곡은 밴드 '''아일랜드 - my girl'''이다. 그외에 자주 쓰인 곡으론 한국에선 Time to say good bye로 알려진 Con te partirò이 있다. * 매주 각 [[고등학교]]를 돌아다니며 사전 면접을 통해 선발된[* 기준은 학교마다 다른것으로 보인다. 어떤 학교에서는 성적순으로 상위 100명을 예선에 넣었으며 다 성적 순은 아니고 몇몇 학생들은 음악, 운동 같은 끼로도 나간다. 어떤 학교에서는 도전자 중 1/3 정도는 잘 까불거리는 학생들을 출연시켰다고 하기도.] 100명[* 단, 특집일 때는 100명 이상이 참가할 때도 있었고, 2019년 2월 24일 강원 함백중고등학교 편에서는 학생 수 부족으로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74명으로 총 94명만 참가하였다.]의 해당 학교 [[고등학생]]들이 출연하여[* 다만 특집의 경우 초등학교나 중학교가 출연한 경우도 있다. 어린이날 특집의 경우, 2009년 5월 3일엔 경남 마산 삼계초등학교, 2017년 5월 5일엔 경기 김포 운유초등학교, 2019년 5월 5일엔 부산 해원초등학교 편으로 방영했다. 중학교의 경우, 1999년 12월 24일에 상명여자중학교(현 상명중학교), 2017년 5월 14일 충남 천안 백석중학교가 출연한 적이 있다. 물론 가장 최근 사례는 2019년 2월 24일 강원 함백중고등학교 편에서 학생 수 부족으로 중학생 20명이 포함된 적이 있다. --다만, 그래도 100명은 안 되었다.--] 총 50문제를 푼다. * 영생고편부터 101번이라는게 생겼는데 리베로라 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했었다. 하지만 골든벨과는 무관하며 틀려도 탈락은 없었다. 예외는 있었는데 모자별 협동퀴즈인 줄줄이 문제는 열외했다.[* 끝까지 맞추지 못하면 그 팀은 오리걸음으로 탈락해야 하기 때문이다.] * 초창기 모자별로 협동퀴즈할 때 정답을 맞히지 못한 한 팀은 오리걸음으로 걸어가 탈락하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나왔다. * 특집이 아닌 이상 한 고등학교만 출연하고, 다른 한 고등학교에만 촬영하고[* 단, 예외적으로 두 학교 이상 출연한 경우는 총 8번 있었다.], 학교 규모가 작은 편인 고등학교[* 예를 들면 '''[[과학고]].''' 현재까지 과학고가 단독으로 출연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는 상태이며, 과학고 연합 특집(2004년 - 3월 7일, 2009년 - 4월 19일, 2010년 - 6월 27일, 2012년 - 2월 12일, 2013년 - 11월 17일)으로 출연을 한 적이 있다.(여수정보과학고(9대 골든벨 김수영) 같은 과학고는 과학고가 아니라 특성화고이기 때문에 제외) 지금까지 [[과학고]] 에서 골든벨을 울린 경우는 54대 골든벨 표하림([[2006년]] [[2월 5일]] [[서울과학고등학교]])과 96대 골든벨 김주훈([[2013년]] [[11월 17일]] [[세종과학고등학교]]) 단 2명이고, 골든벨을 실패한 경우는 2004년 3월 7일 원종일(강원과학고), 2009년 4월 19일 전진웅(광주과학고), 2010년 6월 27일 최동운(경북과학고) 단 3명 뿐이다.]는 출연할 수 있게 된다. * 예외로 전교생이 '''180명'''인 2004년 6월 27일 울릉종합고등학교(현 울릉고등학교)가 출연할 때는 주민들이 응원했고 2013년 9월 22일 추석특집 전남 여수 여남고등학교(95대 진성일 당시 3학년)는 여남중 학생까지, 2015년 9월 27일 추석특집 신안 도초고등학교는 동문들까지. 이런 특별 케이스가 아니라면 학교생들이 직접 응원한다. 참고로 녹화는 사정에 따라서 달라지고 주로 녹화 하루 전에 리허설을 한 다음 화요일과 금요일 2차례 녹화를 진행하며, 화요일에 녹화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또한 고등학교 연합이나 왕중왕전 특집일 때는 주로 일요일에 녹화하는 경우가 많다. * 촬영 시간이 너무 긴 탓에 [[응원단]] 중에는 촬영 중간에 탈주하는 학생도 가끔 있었다. 짧아도 5~6시간, 길게는 심지어 10시간도 넘게 촬영하기도 하는데 문제 푸는 학생들도 오래 앉아 있으면 상당히 불편하고 응원단들도 큰 소리로 박수도 치고 호응도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50문제가 나오는데 한 문제당 3분가량씩 걸린다고 계산하더라도 두 시간 반이 걸린다.[* 진행자의 문제 낭독, 답안 작성 시간, 학생의 답안 들기, 진행자의 답안 발표, 탈락자 교통정리 등.] 거기에 패자부활전, [[장기자랑]], 참가자의 소감발표, 응원 퍼포먼스, 교사의 한마디, [[공개처형|오답자에게 오답 적은 이유 물어보기]][* 그런데 객관식 문제의 경우 누가 봐도 오답인 줄만 알았던 답이 정답으로 이어진 적이 있다. 예를 들면 2016년 6월 5일에 방영된 진주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편에서 '''38명 중 1명만 맞힌 전설의 [[미식가]] 문제.'''], 최후의 X인 자리 고쳐 앉기 같은 것을 추가하면 리테이크 없어도 세 시간 넘게 찍을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다. 거기에 완전히 방송에는 문외한이고 통제가 어려운 [[학생]]들을 단체로 찍어야 하니 다섯 시간 이상씩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 이런 점들로 인해 골든벨 섭외가 와도 학교측에서 거절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은근 많았다. * 옛날에는 강당이 아닌 야외에서 진행하는 학교들도 있었으며, 체육관 같은 데를 빌려서 진행하는 학교도 있었다. 요즘에는 특집이 아닌 이상 야외에서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 편이다. * 문제의 답은 화이트보드에 적어 두 손 높이 든다. 의자 없이 방석에 [[양반다리]]로 앉기 때문에 리허설날 [[교복]] [[치마]]를 입는 여학생들은 담요를 가져오라고 한다. [[http://www.hankyung.com/news/amp/201108291691k|2011년에 여학생이 자세를 고치다가 허벅지가 잠시 드러난게 편집되지 않고 지상파에 그대로 방송되어 시청자의 항의를 받고 사과한 적이 있던 것의 영향.]] * 처음에는 1부터 100까지 숫자가 적혀있는 바닥에 한 명씩 앉히며, 프로그램 특성상 [[부정행위]](옆 학생 답 보기)에 취약하므로 학생 수가 어느 정도 줄었다 싶으면 학생들의 간격을 큼지막하게 떼어놓는다. 초반에 어느 정도의 부정행위는 진행자들도 어쩔 수 없기도 하고 초반에 너무 떨어지면 재미가 없어지니까 그냥 방치하는 듯. 그러다가 2000년 왕중왕전 녹화에서 부정행위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http://me2.do/GNATqf0O|퀴즈프로 '도전! 골든벨' 고교생 인기 한몸에(donga.com)]] --약간 알쏭달쏭한 문제가 나왔을 때 한 사람이 '''자신 있게 오답을 적으면''' 그 주변 참가 학생들이 우수수 '''같이 떨어지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실제로 [[https://news.joins.com/article/3749242|다른 학생이 잘못 커닝한 것을 그대로 베낀 경우가 있었다.]]] * 출연한 학생들에게는 출연료[* 기본 3만원. 인터뷰나 패자부활전 등으로 뭔가 '카메라에 잡힐 일'을 하면 한번에 5만원씩 추가. 패자부활전에 나간 학생은 각각 3만원, 5만원이 들어있는 카드 2장을 받게 된다. 이래저래 추가돼서 16만원까지 받은 사람도 있다 카더라.]가 들어있는 기프트카드와 함께 자신이 착용한 모자, 사용한 화이트보드와 보드마카, 이름표[* 2017년 1월 8일 849회 대구상원고등학교 기준]를 받는다. 모자는 빨강/노랑/초록/파랑/흰색 5가지 색상이며 가끔씩 이 모자를 중고로 파는 --비범한-- 학생들을 볼 수 있다. 모자는 챙이 뒤쪽으로 향하게 쓰는데 학생들이 쓰고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챙이 앞으로 오면 얼굴을 가리니까 뒤로 쓰라고 한다.[* 조명에 의해 그림자가 생기기도 하고 앞으로 쓰면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모자다.] * 2001년 기준으로 초창기에는 시청자 퀴즈 문제를 출제하기도 했다. *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학생들 커뮤니티인 [[골든벨이 맺어준 사람들]]이라는 모임도 존재했는데 사라졌다. * MC가 힌트를 많이 주는 편이다. 물론 정답을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연상해주는 관련 내용을 얘기해주는 수준. --답이 딸꾹질인데 말하면서 딸꾹거린다던지 답이 싱크홀이면 학습지를 언급한다던지-- * 방송 촬영하기 전에 골든벨 대비문제 약 20개를 주며 일부 문제는 대비 문제 가운데 나온다. 그리고 골든벨 제작진들이 선정한 골든북 한 권씩 배부하고, 그 책에서 한 문제가 나온다. 녹화 하루 전에 리허설을 하며 한번에 너무 많이 떨어지게 되면 이후 몇 문제는 매우 쉽게 내거나 비평준화 지역인 경우 학생들의 전반적인 수준을 고려하는 등 상황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듯하다. 또 답을 알려주는 등 조작이라는 말이 많은데, 간혹 힌트를 노골적으로, 정확히는 정답을 연상해주는 관련 내용을 얘기해주는 수준으로 주는 것 뿐이지 답은 알려주지 않는다. --답이 [[딸꾹질]]인데 말하면서 딸꾹거린다던지, 답이 [[싱크홀]]이면 학습지[* 웅진 싱크빅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를 언급한다던지-- --다만 인터뷰내용은 학생의 위상을 위해 살짝 조작한다.-- * 박흥신 프랑스 대사가 골든벨 문제에 [[외규장각]]이 나온 것의 영향을 받아서 외규장각 반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16035077|관련 기사 1]][[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07/2014100700122.html|관련 기사 2]] * 40번이 되기 전에 모든 학생이 떨어지거나, 패자 부활전에서 부활인원이 적은 경우에는 재촬영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2015년 1월 18일 경기 성남 성일고등학교 편에서는 16번 문제에서 14명이 모두 떨어진 경우가 방송에 나온 적이 있다.] 여기서 가끔씩 아나운서가 "1번에서 떨어져도 방송분량은 나옵니다"라고 농담으로 이야기한다. * 한 학교에서 2명의 2명 동시 골든벨 등극자가 나온 경우도 있으며, 현재까지 그런 사례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904840|2005년 3월 6일 구미여고]](최초로 2명 동시 등극한 학교의 구미여고에서 최초로 2명 - 동시 등극)(46대 김지혜, 47대 김유진)와 2012년 1월 15일 [[대전대신고등학교|대전대신고]](83대 김덕호, 84대 서문규 - 재도전)까지 단 두 학교밖에 없다. 또한 골든벨 문제를 2명 이상 푼 경우도 현재까지 6번밖에 없다. 물론 한 학교에서 2명 모두 실패한 경우도 있으며, 현재까지 호남제일고와 재중동포 골든벨까지 단 두 번이다. * 이 중 골든벨 수상자 1명에 대한 설은 기사로도 떴으며 공교롭게도 그 기사가 나간 후 몇 주 뒤 방송에서 구미여고(46대 김지혜, 47대 김유진)에서 2명의 동시 골든벨이 나왔기 때문에 의혹이 증폭되었다. 다만 제기되는 의혹 대부분은 방송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부정할 수 없는 현실로 실제로도 어느 정도의 연출이 있기는 하다. 예를 들어 중간중간 나오는 개인기 등은 미리 연출이 된 것들이다. 심지어 [[이글루스]]에선 이와 관련된 비판이 나오니 자칭 PD라 주장하는 자가 키배를 걸다가 일방적으로 공격당하고 잠수를 탔다.[* 2006년 9월 17일에 방영된 340회차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편(57대 손명균) 같은 경우, 문과 학생 한 명, 이과 학생 한 명이 남게 되자 일부러 최후의 1인을 남기기 위해 이과생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정답을 맞힐 수가 없는 문제를 출제했다. 결국 이과 학생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배우지 않는 영역이므로 답을 적을 수 없노라고 당당히 말하고 퇴장했으며, 당시 촬영장에 있던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 최후의 2인이 동시에 떨어지는 케이스는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이며, 2명 이상 골든벨이 나오거나 골든벨 문제까지 가는 경우도 거의 드문 편이다. 또한 50번까지 풀어야 끝나는 게 아니라 최후의 1인이 우승하게 되는 왕중왕전이나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특집 골든벨의 경우 패자부활전 이후 4명 이하가 남으면 돌입하는 결승전에서 최후의 2, 3인이 모두 정답을 맞히지 못해 1인이 남을 때까지 다시 문제를 풀게 한 경우가 꽤 있었으며, 시간 관계상 모두 맞히지 못한 문제는 방송에서 생략하곤 한다. 만약 마지막 최후의 1인이 푸는 문제가 47, 48번 문제인 상태에서 방송시간이 8시에 다다른 경우 '''사실상 골든벨은 물 건너 간 거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골든벨이 끝나갈 즈음에 시계를 바라보면서 '얘 떨어지겠네'라고 자주 말한다. 물론 50번이나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는 몇몇 특집 방송분은 예외. * [[중국]][[http://d.kbs.co.kr/news/view.do?ncd=2630931|#]]과 [[베트남]][[https://mnews.joins.com/article/2242873|#]]에 포맷 권리가 수출되었다. * 출연자더러 특정 발언을 하도록 촬영진이 지시하는 조작이 있어서, [[https://youtu.be/dmtKpzADzFc?t=330|출연자가 피해를 본 사례]]가 있다. 그 예가 2005년 1월 16일 방송분에 등장한, 배우 [[박하선]]의 사례였다. * 미국에도 도전 골든벨과 유사한 [[GeoBee]]라는 지리 경시대회가 있다. * 골든벨 문제에 도전 중인 최후의 1인 학생이 문제 설명 도중에 답을 적기 시작하거나 문제 설명이 끝나자마자 바로 답을 적기 시작할 경우 그 학생이 이 문제의 정답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때부터 관객석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 2000년대 후반까지는 골든벨 문제에서 최후의 1인 학생이 문제의 정답을 맞히자마자 곧바로 관객들이 달려나가서 해당 학생을 축하해주러 달려나갔지만 2010년대 이후로는 내레이션 담당 아나운서가 골든벨 주인공 탄생 대사를 외치고 해당 주인공이 자리에서 내려온 후에 달려나간다. [[분류:도전 골든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